북한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진행한 특수부대 훈련에서 여군의 모습을 특히 강조해 이목을 끌고 있다. 북한이 남녀를 가리지 않는 ‘모든 인민의 무장화’ 전략을 강조하고, 김정은의 유력한 후계자로 알려진 딸 김주애의 군사적 행보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감을 줄이려 했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9일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날 인민군 총참모부 작전국 직속 특수작전 훈련기지를 방문해 전투원들의 훈련 실태를 점검하고 시범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6/03/30/3NWXWLPHE5B77IEMO34F353M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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