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7일 방사포 혹은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한 것이 확인됐다.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 민간인의 대북 무인기 비행과 관련해 북측에 사과의 뜻을 전하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동생 김여정을 통해 이를 “솔직하고 대범”하다고 평가한 지 하루 만의 일이다.
우리 군 당국은 7일 아침 평양 일대에서 발사체 발사 징후를 포착했다. 이 발사체는 동쪽 방향으로 날아가다가 발사 초기 이상 비행 징후를 보이며 소실된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북한은 평양 일대에서 240㎜ 방사포(다연장로켓포), 600㎜ 초대형 방사포, 단거리 극초음속 미사일 등을 발사해 왔다. 합동참모본부는 본지에 “(이번 발사체의) 세부 제원은 한미 정보 당국이 분석 중”이라고 밝혔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4/08/KET5CYHRFVD2JCQTU6ODPAQ7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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