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9일 6∼8일 사흘에 걸쳐 각종 무기 체계 시험을 잇달아 했다고 밝히면서 그중 하나로 “전술 탄도미사일 산포 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 평가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남한 전역은 물론 주일미군 기지 등을 타격하기 위해 개발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전투부(탄두)에 집속탄을 탑재해 시험한 결과 “6.5∼7ha(6만5000∼7만 ㎡)의 표적 지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증했다”고 주장했다.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