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동아일보]. (2025/4/10). 北, ‘악마의 무기’ 집속탄으로 南 위협 “축구장 10개 면적 초토화”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11 | 작성일 2026-04-10
북한이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화성-11가’(KN-23)에 집속탄(북한명 ‘산포탄’·사진) 탄두를 탑재해 발사하는 실험을 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9일 보도했다. 수십∼수백 개의 자탄(子彈·새끼탄)을 퍼뜨려 축구장 10개 크기 면적을 초토화할 수 있어 이른바 ‘악마의 무기’로 불리는 집속탄을 한국을 겨냥한 단거리 미사일에 탑재해 실험한 것이다.

북한 관영매체 조선중앙통신은 9일 6∼8일 사흘에 걸쳐 각종 무기 체계 시험을 잇달아 했다고 밝히면서 그중 하나로 “전술 탄도미사일 산포 전투부 전투 적용성 및 새끼탄 위력 평가 시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북한은 남한 전역은 물론 주일미군 기지 등을 타격하기 위해 개발한 단거리 탄도미사일인 ‘북한판 이스칸데르’(KN-23) 전투부(탄두)에 집속탄을 탑재해 시험한 결과 “6.5∼7ha(6만5000∼7만 ㎡)의 표적 지역을 초강력 밀도로 초토화할 수 있다는 것을 확증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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