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원 외교위원회 동아시아·태평양 소위원장인 영 김 공화당 의원은 제23회 ‘북한 자유 주간’을 맞아 미국을 방문한 탈북민 11명과 라운드 테이블을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김 의원은 “김정은은 권력밖에 모르는 인물로 자국민을 희생시키면서까지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고, 핵무기를 증강하는 데 혈안이 돼 있다”며 “굶주림, 고문, 감시에 대한 탈북민들의 증언은 자유가 결코 공짜가 아님을 상기시켜 준다. 북한 주민들에 자행되는 심각한 인권 유린을 용납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미 의회에서 북한인권법의 재승인을 주도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6/05/01/7SBBQXKXFNGSNHNLIDPPL63T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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