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북한 외무성의 초청으로 방북했던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평양 곳곳의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를 통해 공개했다.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교장관 페이스북
북한과 한국을 잇달아 방문 중인 비비안 발라크리슈난 싱가포르 외무장관이, 한국에 도착한 2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평양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담은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발라크리슈난 장관은 페이스북에 32초짜리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평양의 고층 빌딩과 아파트, 깔끔하게 정리된 도심의 모습, 지하철과 전기 버스 등 대중 교통을 이용해 분주히 이동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발라크리슈난 장관은 영상과 함께 “평양은 현대적이고 깨끗하며 체계적으로 계획된 도시고, 8년 전 제가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 이후로 계속해서 상당한 발전을 이뤘다”라며 “거리는 분주하고 도로 위 차량도 늘었으며, 새로운 건물과 개발 프로젝트가 많이 눈에 띈다”라고 썼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5/28/5BME6UCG55ETBHWW36FVKPM3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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