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문제연구원

[조선일보]. (2026/6/9). 새 핵시설 공개한 김정은 "5년간 핵물질 2배 생산"

통일문제연구원 | 조회 10 | 작성일 2026-06-05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3일 새로 조업한 핵물질 생산공장을 현지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4일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3일 새로 가동을 시작한 ‘핵물질 생산 공장’을 찾아 핵무력 강화와 관련한 중요협의회를 했다고 노동신문 등이 4일 전했다. 한미가 한국의 원자력 추진 잠수함 도입과 우라늄 농축 권한 확보를 위한 첫 회의(2~3일)를 연 시점에 맞춰 고도화된 핵 능력을 과시하며, 미국 등을 향해 재차 ‘비핵화 불가’ 메시지를 던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김정은은 이날 군수공업부, 핵무기연구소 간부들과 신축된 것으로 보이는 우라늄 농축 시설을 시찰하며 “지난 5년간 무기급 핵물질 생산 능력이 종전의 2배를 능가하는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다. 핵탄두를 만드는 데 쓰이는 고농축우라늄(HEU)과 플루토늄 생산 능력이 확대됐다는 취지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6/06/05/7IQCYDV5EFEIDD4AZ5MEDJTS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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