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000t급 신형 구축함 ‘강건호’의 항해 시험을 참관하며 “해군 무력으로 핵전쟁 억제력의 일익을 믿음직하게 담당할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지난 4일 전수행능력평가시험 공정에 착수한 북한 해군 구축함 ‘강건호’를 방문해 항해 시험을 참관했다고 6일 보도했다. 통신은 해당 내용을 보도하며 사진 8장도 함께 공개했는데 김 위원장의 딸 김주애가 동행한 사진 2장도 포함됐다. 함 내부에서 찍은 사진에서는 주애가 모니터를 보고 있는 모습이, 외부에서는 어딘가를 향해 손짓을 하며 김 위원장이 그쪽을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6/06/06/6GWZQIXX6FEUNEHGCIUHVMIO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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