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을 태운 중국국제항공(에어차이나) 전용기는 이날 정오쯤 평양 순안공항에 도착했다. 시 주석 방북에는 펑리위안 여사와 차이치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겸 중앙판공청 주임, 왕이 중국 외교부장 등이 동행했다.
?공항엔 레드카펫이 깔렸고 내부 건물에는 북한 인공기와 중국 오성홍기를 비롯해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습근평(시진핑) 동지를 열렬히 환영합니다’, ‘조중(북중) 두 나라 인민들 사이의 불패의 친선단결 만세’ 등 환영 문구가 내걸렸다. 중앙TV(CCTV)가 공개한 현장 영상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부인 리설주가 공항에 마중 나와 박수를 치며 시 주석을 반겼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2026/06/08/XTSE6E6UNJAZ5JISX56FWJB4W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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