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이 지난달에만 군사분계선(MDL)을 20회 이상 월선해, 8월 한 달간의 침범 횟수가 지난해 전체 월선 횟수를 넘어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군 당국은 북한군이 지난해 17차례 MDL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있는데, 북한군이 지난달에만 그 이상 MDL을 침범했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MDL 월선은 정전협정 위반 소지가 있다. 다만 북한군의 월선 여부는 유엔군사령부가 최종 판단하는 만큼, 한국군은 최근의 월선 정황에 대한 조사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9/09/F32MHCBETZAC7MI4B3MUSHB2V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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