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6시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추가 발사했다”고 밝혔다. 앞서 북한은 이날 오후 3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는데 약 3시간이 지나 추가 발사에 나선 것이다. 추가 발사한 발사체가 탄도미사일로 확인되면 세 시간 간격으로 하루에 두 차례 탄도미사일 발사 도발을 한 것이 된다.
북한이 이날 오후 3시쯤 발사한 미사일은 약 450km를 비행했으며, 북한의 대표적 SRBM인 화성-11 계열로 추정된다. 군 당국은 북한이 추가 발사한 ‘미상 발사체’의 세부 제원 등을 파악하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6/09/20/DHTZCJIECRDHHDIBXRIN2AJKR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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