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은 “무장 괴한들은 오늘도 적어도 두 곳에서 확성기 경고 도발 방송과 경고 사격을 가했다”며 “이것은 가장 정당한 조치이며 적합한 대응”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우리가 만약 오늘과 같은 경우 적을 향해 마주 경고사격을 한다고 치자. 국경의 정세는 상상할 수 없이 악화될 것”이라며 “우리는 높은 자제력을 가지고 만약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적의 경고 사격 도발이 경고성을 넘어 실제적인 우리의 영토 안전, 장병들의 신변 안전에 위해를 끼치는 결과를 낳게 된다면 우리 국경 장병들은 이성을 잃은 무장 깡패들을 사정없이 처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2026/10/21/YDPHTDJFPZEIJP3PVBYOBA6K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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