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은 “집중호우로 인해 우리 국민 뿐만 아니라 북한 주민들에게도 심대한 피해가 있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북한군은 저급하고 치졸한 행위를 반복하고 있다”며 “북한군이 자행하고 있는 전선지역에서의 긴장고조 행위는 북한군에게 치명적 대가로 돌아갈 수 있고,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북한 정권에 있음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07/21/UEXMG3WSDVF6FCCXZREVUUDYRE/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