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7일에도 쓰레기 풍선을 띄웠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다. 북한은 지난 4일부터 나흘 연속 쓰레기 풍선을 보내고 있다.
합참은 “북한이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을 또다시 부양하고 있다”며 “풍향 변화에 따라 대남 쓰레기 풍선(추정)이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 이동할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4/09/07/ADPOME3UZBGP5LPCFWAVLRATR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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