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으로 해상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
26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해상대지상 전략순항유도무기 시험 발사를 진행했다.
이번 발사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20일(현지 시각) 취임한 이후 첫 무기 체계 시험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5/01/26/W6TLMSIBZBFQPPOBO4KZ2UCC3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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